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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lalalife 2010. 3. 26. 15:35

 

마커스 Sedeveria Markus

 

마커스 Sedeveria Markus(좌)  스바루히나(우)

레몬프린스 - Echeveria Prince

 

라즈베리아이스 Echaveria elegace hyb (Raspberry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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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多肉植物)

요약
식물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비대하고 다육질의 저수조직으로 되어 있어 건조에 강한 식물.
설명
식물체의 일부(열매는 제외) 또는 전체가 비대하고 다육질의 저수조직(貯水組織)으로 되어 있어 건조에 강한 식물. 덩이줄기식물이나 덩이뿌리식물의 일부 및 알줄기식물·비늘줄기식물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등대풀과·박주가리과·백합과·용설란과 등에 많고 번행초과·꿩의비름과·선인장과·쇠비름과는 거의가 다육식물이다. 그 밖에 국화과·협죽도과·포도나무과 등도 다육식물을 포함하는데 겉씨식물·양치식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선인장이나 등대풀과 등 주로 줄기가 다육화한 것을 다육줄기식물, 알로에 등과 같이 잎이 다육화한 것을 다육엽식물이라고 한다. 또한 다육화 정도가 두드러지는 것을 고도(高度) 다육식물, 다육화하지 않은 보통의 초목에 가까운 것을 저도(低度) 다육식물이라고 한다.

형태
형태는 특이하기 때문에 대부분 원예식물로 취급되는데, 특히 커다란 군락인 선인장과 식물을 다른 것과 구별하여 <선인장과 다육식물>이라고 하는 예가 많다. 또 관엽식물로 취급되거나 원래 다육식물은 아니지만 편의상 다육식물로 다루는 것도 있다.

다육경식물
대부분은 잎이 퇴화하여 엽록소를 가진 다육화한 줄기의 표면에서 광합성을 한다. 선인장처럼 흔히 줄기에는 가시가 있다. 유포르비아(Euphorbia) 등에는 선인장과 형태가 매우 비슷한 것이 있는데, 선인장에는 가시의 뿌리에 자좌(刺座)라고 하는 기관이 반드시 있고 가시는 자좌와 함께 덩어리로 뽑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구별된다. 대표적인 다육경식물에는 선인장·유포르비아·디디에레아·파기포듐·펠라르고늄·스타펠리아 등이 있다.

다육엽식물
줄기가 퇴화해서 줄기가 없는 장미모양으로 된 것이 많다. 그러나 알로에나 칼란코에 중에는 줄기가 있고 키가 큰 것도 있다. 잎의 색과 형태는 변화가 매우 풍부하고 가시나 섬모 그 외의 돌기물과 여러 반점이나 모양을 볼 수 있다. 또 코노피덤은 2장의 잎이 합쳐져서 거의 공모양이다. 대표적인 다육엽식물로는 용설란·알로에류·꿩의비름과·번행초과·코노피덤 등이 있다.

생육지
일반적으로 온대에서 열대에 걸친 건조지역에 분포하는데 드물게는 한랭지에 서식하는 것도 있다. 사하라사막·중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 대사막이나 그 주변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 주변, 케냐·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많다. 또 사막보다도 건조한 고원지대에 많다. 대형다육식물은 산지의 경사면에 듬성듬성 군락을 만드는 것이 많으며, 꿩의비름과의 다육식물은 바위산의 급경사면에 많다. 작은 선인장류를 포함한 그 외의 고도다육식물은 덤불 속 그늘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에 군락을 이루는 것이 많다.

이용
용설란속(屬)의 잎에서는 섬유 또는 줄기부분을 발효시켜서 테킬라 등 술의 원료로 사용한다. 알로에 잎에는 알로인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화상·외상·궤양 등에 유효하다. 유포르비아의 유액은 독성이 있으나 테르펜계 탄화수소가 함유되어 있어 석유식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재배는 일반적으로 충분히 햇볕을 받으며 배수가 좋은 배양토를 사용한다. 다육식물에는 여름철의 고온일 때에는 휴면을 하는 것도 있으며 재배가 매우 어려운 종류도 많다.

 

Echev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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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everia
Echeveria elegans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Plantae
Division: Magnoliophyta
(unranked): eudicots
Order: Saxifragales
Family: Crassulaceae
Genus: Echeveria
DC.

Echeveria (pronounced /ˌɛkɨˈvɪəriə/)[1] is a large genus of succulents in the Crassulaceae family, native from Mexico to northwestern South America. The genus is named after the 18th century Mexican botanical artist, Atanasio Echeverría y Godoy. Many of the species produce numerous offsets, and are commonly known as 'Hen and chicks', which can also refer to other genera such as Sempervivum that a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Echeveria.

Many Echeveria species are popular as garden plants. They are drought-resistant, although they do better with regular deep watering and fertilizing. Most will tolerate shade and some frost, although hybrid species tend to be less tolerant. They can be propagated easily by separating offsets, but may also be propagated by leaf cuttings, and by seed if they are not hybrids. Echeverias are polycarpic, meaning that they may flower and set seed many times over the course of their lifetimes.

Most lose their lower leaves in winter; as a result, after a few years, the plants lose their attractive, compact appearance and need to be rerooted or propagated. In addition, if not removed, these shed leaves may decay, harboring fungus which can then infect the plant. It is a xerophyte and many peoples favorite type of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