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한의원 건강한 삶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 말고 갑자기 사진기 꺼네들고, 한 참을 찍었다. 그 중에 두 장이다.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는 이는 이렇다. 운동을 가서도... 예식장을 가고... 장례식을 가도.... 일을 하면서도..... 사진기는 옆에 항상 있다. 그래서 미친 사람 - 매니아다. 타고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재수가 좋은 ..

어제는 아이들을 데리고, 민속 박물관을 갔다왔습니다. 아이들 정말 좋아하더군요. 벌레를 좋아하는 부모라면 아아들 데리고 2시간 정도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완벽한 위장 1 - 나뭇잎 벌레 완벽한 위장이죠? 완벽한 위장 2 - 대나무 벌레 완벽한 위장 3 - 나비 첫째 아이의 보물 - 타란튤라 화..

It's fall.

슬픈 날은 술퍼 술펀 날은 슬퍼 난 술을 즐기지 않는다. . . . . . . 한 데 . . . 이 가을 오늘은 술친구가 그리고그립다 . . . . 잠을 자고 또 자도 피곤한 날!

한국팀이 토고를 이겨줘서 정말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시카고 지역은 여기에 모여서 응원을 했습니다. http://www.medievaltimes.com/2006/index2.htm 대한민국 ~~~~~~~~~~ 화이팅 !!!!!!!!!!

Milwaukee Art Museum